코로나로 인해 긴시간 예배찬양대로 서지 못했던
호산나 찬양대와 예본 찬양대를
격려하고 위로하고자
담임목사님께서 직접 연습장소를 방문하셔서
기도하셨습니다.
찬양대장님과 지휘자 및 여러 찬양대 임원들 그리고 찬양대원들께서는 담임목사님의 기도에 힘을 얻고 더 열심히 헌신하기로 결단하셨습니다.
또한 "찬양대는 설교자의 문을 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시는거다" 라는
담임목사님의 영적 의미를 가슴에 새기며
감사함으로 찬양대 사역에 모든 찬양대원들이
임하셨습니다.
* 기도하시고 격려하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의 격려사를 듣는 예본 찬양대
* 호산나 찬양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담임목사님
- 하늘문교회 모든 찬양대는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