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교회안에 감사의 예배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위해,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시다가 은퇴하시는
3분의 장로님(노영종, 김상구, 박한채 장로님) 은퇴찬하와
새로운 비전을 품고 열정으로 나아가길 고백하시는
2분의 장로님(윤재식, 이준호 장로님) 취임감사의 예배가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장로들에게 권하노니"라는 제목의 말씀으로
은퇴하시는 장로님과 취임하시는 장로님 모두를
치하하시며, 격려 하셨습니다.
오래간만에 드려진 저녁 예배의 시간에
많은 성도님들이 모이셔서
마음을 다해 축하하는 모습이 있었는데요,
그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께서도
크게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이제 "회복을 넘어 부흥을 기도하는"
하늘문교회로 걸어가게 될 줄 믿습니다.
* 예배함으로 시작되는 장로은퇴 찬하 및 장로취임 감사
* 은퇴하시는 3명의 장로님 (노영종, 김상구, 박한채 장로님) - 왼쪽부터
* 답사(노영종 장로님) 후 찬하패를 받으시는 장로님들
* 취임하시는 2명의 장로님(윤재식, 이준호 장로님)을 축복하시는 담임목사님
* 취임 안수식이 거행된 윤재식 장로님
* 취임 안수식이 거행된 이준호 장로님
* 시무 장로님들과의 사랑의 인사
* 찬양과 특주로 은퇴와 취임을 축하하는 축하공연
* 기념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