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문교회의 자랑인 로뎀카페가 운영되어진지
벌써 1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간 많은 성도님들께서 선교비 후원의 의미를 담아
로뎀카페를 이용 해 주셨습니다.
또한 열심을 다해 카페지기로서 봉사하고 헌신한
로뎀카페 운영부가 있었기에 그 열매가 참 풍성했습니다.
적립된 카페 수익금을 비젼교회에 선교헌금으로 전달하고자
카페 운영부가 다녀왔습니다.
바로 경남 통영에 있는 "하늘소망교회"입니다.
먼길이지만 우리 담임목사님의 기도와 격려!
그리고 맛있는 점심 후원을 약속받고 한걸음에 다녀왔습니다.
또한 하늘소망교회 목사님의 교회 연혁과 간증도 듣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로뎀 카페를 통해 이와같은 선한 은혜의 일들이
풍성 해 지기를 기도합니다.
